성평등정책도서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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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Collection Lounge Ⅳ : 박영숙

  • 행사기간 : 2017-11-20(월) ~ 2018-05-20(일)
  • 접수기간 : 2017-11-20(월) ~ 2017-11-20(월)
  • 시간 : 09:00 ~ 18:00
  • 장소 : 성평등도서관 여기
  • 정원 : 0 명
  • 대상 :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 신청 제한 : 전체
내용
● SeMA Collection Lounge 설명
 
  서울시여성가족재단 SeMA 갤러리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협력하여 마련한 공간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SeMA 갤러리를 운영함으로써 서울시 전역으로 미술관의 영역을 확대하여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합니다. 
  여성의 어제, 오늘, 내일을 잇는 공간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여성의 시각으로 시대와 사회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희망합니다.

● 박영숙, 화폐개혁프로젝트 '다섯 肖像'
    Park, Young-Sook / Project for Money Reformation
   

서울시여성가족재단 SeMA Collection Lounge의 네 번째 전시는 박영숙 작가의 <화폐개혁프로젝트 '다섯 肖像'> 작품을 소개합니다. 
  
박영숙 작가는 대표적인 한국 여성 사진작가로, 주로 여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여성들의 이야기를 사회에 전달하는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화폐개혁프로젝트 '다섯 肖像‘>은 그동안의 한국의 지폐에 여성이 부재하였다는 점을 지목한 작품이다.
작가가 화폐개혁프로젝트를 작업하던 시점은 2003년으로,
당시의 화폐에는 퇴계이황, 율곡 이이, 세종대왕 등 남성 위인들만이 등장하였다.
작가는 지폐 속에 상징적으로 들어갈 만한 여성들을 선정하여 사진으로 화폐에 들어갈 인물들의 가상 사진을 촬영했다.
작가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다섯 여성은 삼신할머니,허난설헌, 소현세자 빈 강씨, 명성황후, 나혜석 등 5명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은 여성학자들의 논의를 통해 여성으로서 작가가 주체적인 삶을 살았다고 인정하는 인물을 선정 한 결과이다.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 이후인 2009년, 작가의 작품에는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여성을 대표하는 위인 신사임당이 5만원권 지폐인물로 결정되어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작품과 함께, 작업이 이루어지던 2003년과 10년이 넘은 오늘 우리 사회 속 여성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SeMA Collection Lounge]